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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신성호-잔상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2026.09.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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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추상 작업을 이어온 신성호 작가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자연을 닮은 우연, 즉 추상화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미광화랑(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마련한 개인전 ‘See Abyss (심연을 보다)’에서 그의 추상 세계를 만날 수 있다.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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