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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가덕 활주로 2개로…김문수와 단일화 가능성 0%”

  - 개혁신당 부산공약 직접 밝혀- “세제조정 통해 금융도시 육성- 금융단지는 민간 지원 활...2025/05/11 19:54

• 광안대교 위 인생샷·쇼츠 삼매경…함께 걸어 더 좋은 날

  - 드넓은 바다 배경에 학생들 춤 영상 찍으며 추억쌓기- 외국인도 자원봉사자 참여… 기념공...2025/05/11 19:23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종합)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사진)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2025/05/01 20:13

• 나도 모르게 휴대전화 개통?, 5000만 원 빠져나가

  부산에서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60대 남성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휴대전화 계약이 해지되고...2025/04/28 16:39

• ‘파도에 흔들’ 송도 산책덱 기둥, 알고도 개방 강행한 서구

  - 구, 개방 전 점검하며 하자 인지- 민원 발생에 부랴부랴 임시 조치- 관리감독 소홀·안...2025/04/22 19:03

• 12·3 비상계엄, 요건 모두 위반…尹 제기 ‘절차 문제’ 모두 불인정

  - 경고성·호소용, 계엄법 선포목적 안돼- 국회해산 시도 등 탄핵소추 사유 인정- 포고령 ...2025/04/04 17:31

• “너무 당연한 결과”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시민 희비교차

  - 찬성시민들 “마땅한 결론” 만세- 尹 지지자 “좌파 재판관 장난질”- 지역대학가 대체로...2025/04/04 17:23

• 잠정 최종 투표율 22.8%…역대급 무관심 부산교육감선거(종합)

  - “사전투표 한 적 없다” 70대 소란- 보수유튜버 난동에 경찰 출동도“유권자들이 줄을 ...2025/04/02 19:15

• 女 프로농구 왕좌 오른 BNK…홈팬 앞 우승한 첫 부산 구단

  - 작년 꼴찌팀, 창단 6년만에 정상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산 연고 프로구단 중 처음...2025/03/23 19:38

• 박정은 감독 '언니 리더십'으로 여자프로농구 역사가 되다

  부산 BNK를 지휘하는 박정은 감독이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사상 첫 여성 사령탑...2025/03/20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