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도청도설] 고수온

  지난해 이상기온 영향으로 세계 해빙 면적이 역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북극은 평년보다 2도...2025/03/27 19:33

• [차재원의 정치평설] 트럼프의 ‘윤석열 구하기’ 망상

  요즘 일상의 재미 하나가 사라졌다. 매일 열어보던 VOA 뉴스레터가 실종된 탓이다. VOA...2025/03/27 19:32

• [기고] 에어부산 분리매각만이 합리적 해법인가?

  지난해부터 지역항공사 에어부산 존치가 부산에서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대한항공과...2025/03/27 19:31

• [시사난장] 교육감 선거의 정치화를 거부한다

  독일에서 유학한 지인의 이야기다. 유학 시절 초등학교 아들에게 구구단을 학습시키고 학교에 ...2025/03/27 19:31

• [사설] ‘공직자 재산공개 현황’ 지켜보는 서민 개운찮다

  유례를 찾기 힘든 경기 침체에도 1억 원 이상 재산을 증식한 국회의원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2025/03/27 19:30

• [사설] 다음주 관세 폭탄, 한덕수 대행과 기업 힘 모아야

  미국이 다음달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외국산 자동차와 주요 자동차 부품에 25% 관세를 ...2025/03/27 19:29

• [도청도설] 씁쓸한 현대 대미투자

  5년 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이 타계했을 때 경남 김해 빈소에 전직 베트남 국가 주석의 조...2025/03/26 19:31

• [세상읽기] 당신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겨울의 매서운 기운이 여전했던 2024년 12월 3일 밤의 기억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까?...2025/03/26 19:30

• [뉴스와 현장] 북극항로의 시급성과 중요성

  최근 ‘북극항로’를 두고 시급성과 중요성 논란이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2025/03/26 19:29

• [인문학 칼럼] 그래서, 포용적 예술이 도대체 뭡니까?

  지난해 부산 문화 콘퍼런스 국제 포럼 토론회 사회를 맡았다. 콘퍼런스 주제는 ‘지역문화의 ...2025/03/2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