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도청도설] 사라지는 ‘4인 가족’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한 식당에는 ‘농부 박 씨’라는 제목의 액자가 걸...2025/08/14 19:22

• [이제명의 오션 드림] 해양 질서 재편, 어디서부터 올까

  2020년 약 3억 ｔ이었던 글로벌 LNG 거래량이 2030년에 5억 ｔ을 넘어설 전망이다...2025/08/14 19:14

• [기고] 부산대첩기념공원이어야 하는 이유

  “부산시민의 날(10월 5일)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부산대첩 승전일이었나요?” 아직도 이...2025/08/14 19:13

• [시사난장] 상호신뢰라는 사회적 자본

  2019년 격렬한 대립과 갈등을 낳았던 ‘조국 사태’ 장본인이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되며 ...2025/08/14 19:08

• [사설] ‘광복 80주년’ 대한민국과 부산의 과제

  올해 광복절은 다르다. 한민족이 빛을 본 지 80년이 흘렀다. 80년 전의 대한민국이 아니...2025/08/14 19:05

• [사설] 반쪽난 ‘국민임명식’ 말뿐인 통합·협치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광복절 경축식과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2025/08/14 19:04

• [도청도설] ‘케데헌’ OST ‘골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2025/08/13 19:37

• [세상읽기] 의학 교육

  필자가 의과대학에 다니던 1970년대에는 예과 2년 동안 교양과 제2외국어, 동물을 이용한...2025/08/13 19:36

• [뉴스와 현장] 나만의 속도로 달리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가장 싫었던 게 달리기였다. 나란히 몇 명이 서서 ‘탕!’소리가 나면 ...2025/08/13 19:35

• [인문학 칼럼] 토문재 편지

  시골의 시간이란 저마다의 생체리듬으로 말한다. 땅끝 해남. 글을 토해내는 집 ‘토문재’에서...2025/08/1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