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신백양터널 건설, 면밀한 교통량 분석부터

  부산 사상구 모라동과 부산진구 당감동을 잇는 백양터널 무료화 이후 교통량이 부산시 예상을 ...2025/09/10 19:20

• [도청도설] 보완수사권

  대한민국 검찰은 1949년 12월 20일 탄생했다. 검찰청법이 제정되면서다. 정부 수립 후...2025/09/10 19:17

• [세상읽기] 왜 청년들은 빚에 내몰리는가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로서 법정에 서다 보면, 그 시대의 가장 취약한 사회적 고리가 어디인...2025/09/10 19:15

• [뉴스와 현장] ‘주력산업의 탈지역화’ 경계를

  지역 주력산업의 핵심 업무가 점점 수도권으로 향한다. 요즘은 더 노골적이다. 부울경 주력산...2025/09/10 19:15

• [CEO 칼럼]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으로 잡음 없애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 기업인 현대건설이 최근 사업 불참을 선언한데 이...2025/09/09 19:17

• [사설] ‘부산글로벌허브특별법’ 여야 협치 성과물 만들자

  9일 국회에서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부산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이...2025/09/09 19:16

• [사설] 악성민원 탓에 교사 첫 집단병가, 참담한 교육 현장

  울산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면서 담임교사가 휴직하자 같...2025/09/09 19:16

• [도청도설] 사투리 AI

  일본 교토에 있는 우토로 마을은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 집단 거주지다. TV에서 본 이곳 ...2025/09/09 19:14

• [세상읽기] 물가에서 노는 사람들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30여년 만에 다시 돌아와 부산에 살게 된 나에게 가장 놀라운 풍경 ...2025/09/09 19:13

• [아침숲길] 허공에 피는 불꽃, 불로 만드는 꽃불

  어릴 적, 불이 무섭도록 두려웠던 기억으로 지금까지 저에게 남아있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2025/09/0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