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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혈액원-대양고, 헌혈 참여·나눔문화 확산 ‘맞손’

임훈 기자 hun@kookje.co.kr | 2026.10.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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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대양고등학교가 헌혈문화 확산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혈액원과 대양고는 지난 6일 대양고에서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학생과 교직원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나눔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벌이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과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확산을 위한 ESG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한다.

류춘배 원장은 “대양고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고 헌혈이 일상 속 나눔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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