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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상 대표 삼영피팅, 부산 40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지원
임훈 기자 hun@kookje.co.kr | 2026.10.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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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에 있는 배관자재 전문 제조기업 ㈜삼영피팅(대표 공영상·사진 왼쪽)이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 기업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HC)’에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삼영피팅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전국 297호이자 부산 40호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향후 기부를 약정한 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된다.

1989년 ‘삼영피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단조피팅과 배관자재, 슬리브 등 배관 연결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쓰며 국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삼영피팅은 이번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공영상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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