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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우정의 ‘굿샷’

박재복 회장 등 원우 200여명 참가
임훈 기자 hun@kookje.co.kr | 2026.10.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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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양산 통도파인이스트CC에서 열린 ‘2026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원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진재 프리랜서
국제아카데미 기수와 소속을 넘어 골프로 우정을 확인하고 원우 간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2026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양산 통도파인이스트C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복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과 권칠우 대회본부장을 비롯해 원우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 단체인 남도일보 K-포럼의 김권수 총동문회장과 전병호 중흥미디어그룹 부회장 등 8명의 원우도 함께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후 진행된 만찬과 축하공연의 무대는 총원우회의 끈끈한 우정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국제아카데미 23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 남자부 우승은 22기 박호근 원우가, 여자부 우승은 2기 박금숙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에는 남자부 19기 김동석 원우와 여자부 23기 김영희 원우가 선정됐다. 롱기스트 부문은 남자부 20기 박윤호 원우와 여자부 2기 양정미 원우가 수상했다.

박재복 총원우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먼 걸음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원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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