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후원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 사업 ‘부산의 힘’의 하나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내 위기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위기아동 10명 안팎이다. 아동과 가정의 형편,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심리·정서 지원비 등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일률적인 현금 지원보다 각 가정이 처한 문제를 살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그동안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0년간 위기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인 ‘해피업’을 추진하며 총 3억8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부산의 힘’ 사업을 통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별 상황에 맞춘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위기아동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