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허성무 창원시장, 유니세프 친선대사 배우 안성기 씨와 간담회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2019.05.02 10:51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시민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아이들의 권리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10가지 원칙과 세부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심사를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하고 있다.

2일 창원시장 접견실에서 허성무 시장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안성기 친선대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양 기관의 상호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했다. 창원시 제공


시는 이를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하반기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또 시는 하반기 중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아동에 대한 아동친화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동 관련 사업이나 정책의 계획 및 수립과정에서 아동영향평가 용역도 실시한다.

시는 법과 조례, 정책과 예산에서 파생 할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 씨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의 권리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상호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것은 시장의 당연한 책무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고 공감해야 하고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 놀고 안전하게 충분히 쉴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