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의회 과반 꼭 달성…안정적 시정 뒷받침”	[2018/06/05]
오거돈 부인 심상애 씨 “남편은 남의 얘기 잘 듣는 수완가…부산 바꾸는 모습 정말 보고 싶다”	[2018/06/05]
서병수 부인 권순진 씨 “서 후보는 신중하고 소신도 있어…부산발전 위해 기회 한번 더 달라”	[2018/06/05]
배용준·이재용·영구…‘이름 프리미엄’ 내세우는 후보들	[2018/06/05]
펑크 내고 딴지 걸고…TV토론 입맛대로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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