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5년 12월 12일 - 한눈에 보는 오늘의 핫 이슈

이슈 관련기사 전체기사
통일교
23명 전담수사팀 꾸린 경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진술 신빙성부터 조사(종합)
-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 7년- 뇌물수수 최대 15년까지 늘어- 전담팀, 적용 가능성 법적 검토- 압수수색 등 곧 강제수사 착수경찰이 정치권...
 최근
(11) 건
총 22 건
김해공항
12일부터 김해공항 제2출국장 부분 가동(종합)
인력 부족으로 운영되지 못했던 김해국제공항 제2출국장 운영이 앞당겨졌다. 한국공항공사는 12일부터 공항이 혼잡한 매일 오전 5시40분~10시 김...
 최근
(3) 건
총 200 건
UN해양총회
부산시 2028 유엔해양총회 유치 시동…“해양기관 집적”
부산시가 최근 유엔총회에서 한국 개최가 확정(국제신문 11일 자 1면 보도)된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
 최근
(1) 건
총 4 건
코스피
코스피 5000 앞 대형주 줄투자경고 웬말
- 개미들 불만 토로 “규정 바꿔야”올해 들어 코스피가 71% 넘게 급등하면서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줄줄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최근
(1) 건
총 321 건
부산근현대역사관
봉래산 쇠말뚝·조선 목장지도…부산 역사 품은 보물섬 영도
- 머구리 잠수부 장비·해녀복 등- 영도의 인문·문화적 자원 소개- 신화 속 봉래산 할매 그린 탱화- 보기 힘든 흥미로운 유물 눈길 전시장 입구...
 최근
(1) 건
총 14 건
15분 도시
부산 원도심도 ‘생활권 계획’
부산시는 원도심인 중·서·동·영도·부산진·남구 일원 생활권 계획을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구 유출, 빈집 증가,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활...
 최근
(1) 건
총 35 건
공공부채
전체 나랏빚 1700조원 넘었다…GDP 대비 여전히 70% 육박
지난해 중앙·지방정부와 공기업 등의 부채를 모두 합친 ‘공공부문 부채’가 170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국내총생산(GDP)의 ...
 최근
(1) 건
총 1 건
광안대교
광안대교 지나면서 통행료 519번 안 내…고의 미납 고발 예정(종합)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통행료를 의도적으로 체납하는 상습·고액 미납자 50명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이달 중순 통행료 미납 ...
 최근
(1) 건
총 69 건

오늘 전체 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李내각 첫 낙마…‘해양수도 부산’ 어쩌나(종합)
  2. 2해수부 이사 중 ‘날벼락’…북극항로 개척 등 찬물 끼얹을라(종합)
  3. 3롯데 새 원투펀치 로드리게스·비슬리…레이예스 재계약
  4. 4李, 통일교 의혹 조기진화 ‘정공법’(종합)
  5. 5전재수 “2018년 통일교 벡스코 행사 때 북구 미사 갔었다”(종합)
  6. 6“형제복지원 배상금 최대 3조” 부산 재정 파탄 우려
  7. 7무안 참사 잊었나…부산시, 김해공항 코 앞 철새 대체서식지 추진
  8. 8코스피 5000 앞 대형주 줄투자경고 웬말
  9. 9“바람난 배우자, 실시간 감청 가능” 불법프로그램 판 일당 징역 7년형
  10. 10‘대장동 집단 성명’ 부산지검장 등 한직 발령(종합)
  1. 1전재수, 李내각 첫 낙마…‘해양수도 부산’ 어쩌나(종합)
  2. 2李, 통일교 의혹 조기진화 ‘정공법’(종합)
  3. 3전재수 “2018년 통일교 벡스코 행사 때 북구 미사 갔었다”(종합)
  4. 4통일교 영향력 키우려 대선 전 여야에 조직적 접근
  5. 5쿠팡 정조준한 李 “처벌 두려워 안해…경제적 부담 지워야”
  6. 6정동영 “윤영호? 야인시절 한번 봐”…나경원 “허위사실, 저질 물타기 공작”(종합)
  7. 7부산 민주, 선출직 공직자 평가체계 가동
  8. 8與까지 덮친 ‘통일교 의혹’…국힘 “특검 도입하자” 역공
  9. 9주한 인도대사 고랑랄 다스, 이재명 대통령에 신임장 전달
  10. 10[단독]전재수 "통일교 부산 행사 당일, 부산 북구의 한 성당에서 미사 중이었다"
  1. 1해수부 이사 중 ‘날벼락’…북극항로 개척 등 찬물 끼얹을라(종합)
  2. 2코스피 5000 앞 대형주 줄투자경고 웬말
  3. 3과세 어떻게…IMA 연내 출시 미뤄지나
  4. 4美 3연속 금리 인하에도 한은 동결 장기화 가능성(종합)
  5. 5‘담배연기 몸살’ 공원·놀이터…시민참여 디자인으로 아이들 건강 지켰다
  6. 6부산항 첫 ‘친환경 안내선’ 힘찬 뱃고동
  7. 7부산시 2028 유엔해양총회 유치 시동…“해양기관 집적”
  8. 8AI 거품론에도…연금 자금 美 ETF 쏠림 가속
  9. 9치솟는 은값에 ETN 수익률 ‘껑충’…상위 10개 중 8개 포진
  10. 10연금복권 720 제 293회
  1. 1“형제복지원 배상금 최대 3조” 부산 재정 파탄 우려
  2. 2무안 참사 잊었나…부산시, 김해공항 코 앞 철새 대체서식지 추진
  3. 3“바람난 배우자, 실시간 감청 가능” 불법프로그램 판 일당 징역 7년형
  4. 4‘대장동 집단 성명’ 부산지검장 등 한직 발령(종합)
  5. 5광안대교 지나면서 통행료 519번 안 내…고의 미납 고발 예정(종합)
  6. 623명 전담수사팀 꾸린 경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진술 신빙성부터 조사(종합)
  7. 712일부터 김해공항 제2출국장 부분 가동(종합)
  8. 817년 가동 안 한 정관소각장…내부 철거해도 건물 애물단지
  9. 9김해 신문1지구 초교 설립, ‘先 공사·後 부지매입’ 논의
  10. 10“수능 영어독해 40%·수학 6.5%, 고교 교과 벗어난 출제”(종합)
  1. 1롯데 새 원투펀치 로드리게스·비슬리…레이예스 재계약
  2. 2‘상위 팀 킬러’ OK, 안방서 대한항공 11연승 막는다
  3. 3PGA 4승 김시우, LIV 골프 이적설
  4. 4울산 내년 퓨처스리그(KBO 2군) 참가 확정…‘프로야구 도시’ 첫발(종합)
  5. 5감보아 MLB 보스턴과 계약…롯데 외국인 투수 새판 짜기
  6. 6“함께한 10년 평생 간직…난 영원히 토트넘 일원”
  7. 7외국인 발표 없는 롯데 “연내 계약 마무리 방침”
  8. 8‘외인 보유’ 제한 없앤 K리그…아시아 맹주 위용 되찾을까
  9. 9울산시 지자체 최초 프로야구단 설립, 내년부터 2부 리그 출전
  10. 10V리그 입성 꿈 이룬 인쿠시 “제 실력 보여드릴게요”

알립니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