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사흘간 BEXCO에서 열린 KOMED 2024 지역의료분권포럼에 참가하여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였다.
지역의료서비스 발전과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사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모세혈관 △체성분 측정 등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건협부산동래는 지역 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수준향상 및 시민건강증진 인식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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