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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 일선 물러나 성찰하겠다…독일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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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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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12일 “오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철서 전 바른미래당 의원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커피숍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처음엔 입장문만 돌리고 조용히 떠나려고 했지만 직접 만나뵙고 말씀 드리는게 도리라고 생각해 자리 마련했다”고 입을 열었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정치를 하며 다당제의 시대도 열고 개혁을 위해 혼신을 다해왔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다”고 반성했다. 이후 지지자들의 지지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안 전 의원은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더 깊이 경험하고 더 큰 깨달음을 얻겠다. 그 끝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지금 세계 각국이 직면한 어려움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우리가 나갈 옳은 방향이 무엇인지 숙고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당면한 시대적 난제를 앞서 해결하고 있는 독일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얻고자 한다”며 “그게 제가 우리 국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의 100분의 1, 만분의 1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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