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동주대, 수시전형 면접고사 전공실습과 현장체험으로 주목받아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9-10-14 11:20:5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020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 ‘8.9대 1’

- 취업률 71% 달성으로 ’직업교육의 명문‘으로 자리잡아

동주대(총장 김영탁)가 수시전형 면접고사를 전공체험과 실습을 경험하게 하는 이색 면접을 진행 주목받고 있다.

동주대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학과별로 진행된 수시면접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체험할 기회가 없는 대학의 실기 수업과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학과별 면접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면접고사를 총괄하는 입시홍보처장 박희진 교수(사회복지과)는 “작년 면접고사에서는 몇몇 학과들을 중심으로 시범 실시하여 지원자와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년에는 호텔외식조리과 등 면접을 실시하는 11개 학과에서 전공실기수업의 체험과 모의 산업체 현장체험 형태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규정화된 고교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한 대학 학과의 전공영역을 잠시나마 체험하게 하여 학과선택과 전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호텔외식조리전공의 경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 면접관인 요리명장교수와 학생들이 스파게티와 피자등 간단한 서양 요리도 함께 만들고 시식하면서 면접을 진행했다”면서 “패션디자인과는 면접대기실에서 부산 경남 패션산업의 경향과 미래에 대한 전공교수의 특강을 듣고 곧바로 패션디스플레이 룸에서 면접을 치르게 된다. 패션디자인 회사의 디자인실과 같은 공간에서 치르는 면접시험을 통해 보다 전공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수시 1차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1089명 모집에 9668명이 지원해 경쟁률 8.9대1 을 기록했다. 정원 외 모집은 260명 모집에 1086명이 지원해 4.2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입시와 비교해 정원 내는 260명의 지원자가, 정원 외 모집은 지난해보다 189명의 지원자가 늘었다. 학과별로 정원내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35.9대 1, 간호학과 26.6대 1 응급구조과 18.8대 1, 치위생과 17.6대 1 등으로 나타났다. 모집구분 중 간호학과의 특성화고 특별전형은 1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일반학과 중에서는 호텔관광과가 8.3대 1, 사회복지과 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주대는 2019년 동주대는 교육부로 부터 대한민국혁신전문대학과 후진학 선도형 사업대학으로 연이어 선정되됐으며, 사회수요맞춤형(LINC+)사업의 중간 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매우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았으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교육환경과 취업중심의 대학운영으로 취업률 71%달성을 통해 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1960 ~ 70년대 부산 미술은 어땠을까
  2. 2모레 유치원 초1·2 등교…학부모 “이른 것 아니냐” 불안
  3. 3이래도 한물갔다고? 송승준 롯데 불펜 버팀목 자처
  4. 4국세청, 고소득 유튜버 탈세·은닉 ‘현미경 검증’ 나서
  5. 5혈액부족 재난문자 덕에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6. 6[서상균 그림창] '1일 1깡'…
  7. 7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1심서 징역형 집유
  8. 8중국, 홍콩보안법 금주 처리 강행…민주화 시위 다시 불붙다
  9. 9시진핑 “중국 경제 코로나 위기에 끄떡없다…잠재력 충분”
  10. 10[브리핑] 롯데아울렛 29일부터 메가세일
  1. 1PK를 잡아라… 부산 찾는 민주당 당권·대선후보들
  2. 2노동당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한 김정은 “핵 전쟁 억제력 강화”
  3. 3文대통령, 28일 청와대서 여야 원내대표와 오찬 대화
  4. 4해외입양 한인 16만 명에 마스크 37만 장 지원한다
  5. 5당권 쥔 김종인…부산시장 보선 구도 변동성 커진다
  6. 6여권 봉하 집결…권양숙 “많은 분 당선돼 기뻐”
  7. 7문재인 대통령, 28일 청와대서 민주·통합 원내대표와 오찬…협치 재가동
  8. 8김정은 22일 만에 다시 등장…미국 겨냥 “핵전쟁 억제력 강화”
  9. 9김종인 비대위 9명 중 4명 청년·전문가 영입
  10. 10
  1. 1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 강화
  2. 2관리비 내드려요…지역업체 공유오피스의 파격
  3. 3 롯데아울렛 29일부터 메가세일
  4. 4국세청, 고소득 유튜버 탈세·은닉 ‘현미경 검증’ 나서
  5. 5홈웨어 겸 외출복…올여름 ‘원마일 웨어’ 뜬다
  6. 6코로나 경제쇼크 저소득층이 더 혹독…‘긴급지원’ 요건 완화·기한연장 검토
  7. 7금리 낮출까…28일 한국은행 금통위 주목
  8. 8
  9. 9
  10. 10
  1. 1 전국에 비 소식 … 경북 내륙에 돌풍 불고 천둥·번개 예보
  2. 2김해 목재공장서 화재 … 소방, 인근 공장 확산 차단 주력
  3. 3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2일째 ‘0’명 … 누계 141명 유지
  4. 4새벽 해루질에 나섰던 아버지와 아들 숨진 채 발견
  5. 5방역당국, 다음주부터 '어린이 괴질' 감시체계 가동
  6. 6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20명대 … 초·중학생 등교하는 2주가 분기점
  7. 7경남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
  8. 8알 수 없는 이유로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복…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9. 9고성 삼강엠엔티, 국내 최초 해상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 수출
  10. 104개월 만에 경마기수 노조 설립신고 받아들여져
  1. 1롯데 2년차 서준원 '인생투', 키움 2-0 꺾고 '위닝시리즈'
  2. 2이래도 한물갔다고? 송승준 롯데 불펜 버팀목 자처
  3. 36.2이닝 무실점…거인 막내 서준원의 ‘인생투’
  4. 4‘KBO 홍보맨’ 류현진 “한국 경기장은 열광적 파티 현장”
  5. 5손흥민 몸값 866억 원 아시아 1위…일본 해외파 5명 총액보다 비싸
  6. 6
  7. 7
  8. 8
  9. 9
  10. 10
우리은행
21대 국회 대해부
PK 당선인의 ‘인생 입법’- 부산 18명의 역점 법안
21대 국회 대해부
여의도를 움직이는 ‘관계’- 쌓아갈 인맥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