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40년 전 오늘 … 신군부가 일으킨 1212 사태는?

  • 국제신문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19-12-12 08:29: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996년 2월 26일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왼쪽)의 비자금 사건 첫 공판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40년 전 오늘(1979년 12월 12일)은 신군부가 일으킨 이른 바 ‘12.12 사태’가 일어났던 날이다.

‘12.12 사태’는 당시 군부 실세였던 전두환과 노태우 등이 주동하고 군 부내 사조직인 하나회가 중심이 되어 신군부 세력이 일으킨 군사 반란. 신군부 세력은 계엄사령관에 취임한 정승환 참모총장이 김재규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보안사 서빙고 분실로 그를 강제 연행했다.

하지만 강제 연행은 당시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없이 진행되었고, 신군부 세력은 사후 재가를 위해 최규하에게 강압적으로 정승화 총장 연행의 재가를 요청하나 거절당한다.

이에 신군부 세력은 국방장관 노재현을 체포해 대통령을 설득하도록 한다. 대통령 최규하가 정승화의 연행을 재가하면서 신군부 세력은 제5공화국의 중심부를 차지한다.

‘12.12 사태’에 관여한 사람은 당시 9사단장 노태우를 포함해 국방부 군수차관보 유학성, 1군단장 황영시, 수도군단장 차규헌, 20사단장 박준병, 1공수여단장 박희도, 3공수여단장 최세창, 5공수여단장 장기오, 보안사 대공처장 이학봉, 보안사 인사처장 허삼수, 육군본부 범죄수사단장 우경윤 등이다.
‘12.12 사태’는 김영삼 정부가 사실규명에 나서 사법적 심판에서 ‘하극상에 의한 군사쿠데타’로 규정되고 쿠데타의 주역인 전두환·노태우는 구속된다.

김영삼 정부는 전두환·노태우를 특별사면 했다. 신동욱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서상균 그림창] 절호의 찬스판
  2. 2복고 열풍 타고 품바가 돌아왔다
  3. 3민주당 탈당한 거제 김해연 예비후보 “불출마 대가로 공기업 자리 제안받아”
  4. 4與 이낙연·송영길·김두관 VS 野 황교안…PK 총선지원군 ‘극과 극’
  5. 5[세상읽기] 제조업 몰락은 곧 동남권 몰락 /남종석
  6. 6[옴부즈맨 칼럼] 나는 오늘도 ‘지역신문’을 읽는다 /배현정
  7. 7동장군 실종…롱패딩 울고 골프용품 웃고
  8. 8권순우 풀세트 석패, 메이저 가능성 봤다
  9. 9박인비, 랭킹 14위로 도약…게인브리지서 20승 재도전
  10. 10부산형 ODA 시동 <4> 아세안을 잡아라- 스마트시티
  1. 1"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작전지역 확대로"
  2. 2여야 정당, '안철수 카드' 눈치게임 시작
  3. 3문대통령 "檢개혁법, 악마는 디테일에…객관·중립성 확보해야"
  4. 4호르무즈에 사실상 독자파병…국익에 美·이란과 관계 따져 절충
  5. 5안규백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일부 지역 확대로 결정”
  6. 6한국당,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박사 5호 인재로 영입
  7. 7아덴만 해적 잡던 청해부대, 이젠 호르무즈까지 활동구역 확대
  8. 8민주, 방위사업학 박사 1호 최기일 입당…"방산전문가 첫 영입"
  9. 9여야 방산, 외교안보 전문가 영입
  10. 10북구, ‘솔북이 에듀파크 소재 기관 독서·문화 축제’ 업무협약 체결
  1. 1 ㈜지지코리아
  2. 2금융·증시 동향
  3. 3 럭셔리한 실내에 탄탄한 서스펜션…반자율주행 기능 편리함 더해
  4. 4동장군 실종…롱패딩 울고 골프용품 웃고
  5. 5주가지수- 2020년 1월 21일
  6. 6부산·울산 중소기업 40% “설 대목 앞 자금사정 곤란”
  7. 7면허증이 스마트폰 속으로 ‘쏙’…통학차량 안전장치 검사 깐깐해져
  8. 8에어부산 인천발 동남아 5개 노선 탑승률 84%
  9. 9남일꼼장어·원조석대추어탕도 ‘백년가게’ 지정
  10. 10
  1. 1공사현장서 떨어진 나무받침대 맞은 해운대구 공무원 두개골 함몰
  2. 2법원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공모 판단 추가심리 필요"
  3. 3경기도청 여직원 ‘미투’ “우리아들 XX크다, 만나봐” 5년간 성희롱에 폭언
  4. 4SUV 차량 성산대교서 추락…운전자 사망·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
  5. 5고 이태석 신부 제자, 의사 국가시험 합격
  6. 6우한 폐렴 증상…발열·폐렴·호흡기 증상
  7. 7 우한폐렴 국내 의심환자 3명 추가 발생
  8. 8부산시 공공기관 통폐합의 현주소
  9. 9‘부산날씨’ 일교차 10도…내일부터는 비온다
  10. 10우한 폐렴 확진자와 한 비행기 … 부산서 접촉자 2명 확인
  1. 1권순우 풀세트 석패, 메이저 가능성 봤다
  2. 2박진감 넘치는 ‘기술 씨름’ 설 모래판 달군다
  3. 3박인비, 랭킹 14위로 도약…게인브리지서 20승 재도전
  4. 4도쿄까지 1승…김학범호, 22일 호주 꺾으면 올림픽 직행
  5. 5K리그 부산, 도스톤벡 영입
  6. 6쇼트트랙 청소년대표, 유스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7. 7
  8. 8
  9. 9
  10. 10
한국전쟁 70년…분단인 통일인
서독사람 동독사람
PK 관전포인트
경남·울산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 청소년 남극 체험 선발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