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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부산 원정대 올해도 '대장정'

7월 중국~몽골~러시아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7-02-17 19:47:33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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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발 해상·육상 결합 물류루트 확보를 위한 유라시아 원정대가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부산 원정대'가 오는 7월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원정대는 부산항에서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하는 해상 물류루트에다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몽골횡단철도(TMGR)를 연결하는 육상물류 시스템을 잇는 19박20일의 대장정을 펼친다. 육상 구간에서 원정대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중국 장춘과 베이징 구간을 이동한 뒤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할 예정이다. 그 이후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거리로는 1만986㎞에 이르며, 원정대원은 55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 원정단은 블라디보스트크에서 자매결연 25주년 행사를 한 뒤 중국 지린 성에서는 우호 협력의 날 행사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란바토르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부산 데이'를 열어 교류 행사를 펼친다.

시는 또 물류사절단을 별도로 만들어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 등과 경제적 우호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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