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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부산게임, 430만 달러어치 수출 상담 실적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최 행사…6개국 21개사 바이어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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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7-03-20 20:17:5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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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개발한 게임을 해외에 수출하는 길이 열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부산 게임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21개사 바이어와 퍼블리셔(게임유통업체)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부산지역 게임업체 20개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확보를 위해 참가 기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현장에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행사 기간 240건, 4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해외 참가 업체들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들을 직접 보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해외 바이어들도 만족감을 보였다. 수도권에 편중한 게임업체를 만나지 않고서도 지역에서 다양한 게임을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부산 게임업체들이 질적으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독자적인 수출 상담회를 열게 됐다"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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