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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위코 상대 LTE 특허 침해 소송 제기 ‘라이선스 협상 응하지 않아’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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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위코(Wiko)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9일(현지시간) LG전자는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위코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위코가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단말기와 기지국 간의 신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시간 동기화로 타이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장치 등 LTE 표준특허 3건을 침해했다고 봤다.

위코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제조사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적으로 천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LG전자 측은 2015년 위코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 위코가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LG전자는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경쟁사들의 부당한 자사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작년 3월 3월 미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BLU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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