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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인도진출 지원·경협강화”

주한인도대사 부산상의 예방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8-09-14 20:15:48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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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인도대사가 부산상공회의소를 찾아 부산지역 기업의 인도 진출을 비롯한 경제협력을 약속했다.
   
부산상의 허용도(오른쪽) 회장과 부산상의를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 부산상의 제공
부산상의는 14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가 부산상의를 공식 예방했다고 밝혔다. 란가나탄 대사는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 이갑준 상근부회장, 최금식 감사, 정덕민 주부산인도명예총영사 등과 부산 경제계와 인도의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란가나탄 대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부산기업의 인도시장 진출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부산과 인도 간 우호 증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부산상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란가나탄 대사는 1994년 인도 외무부에서 외교관을 시작으로 터키 대사관, 인도 외무부 대외협력과, 산업통상과, 중국 양곤 주재 인도대사관에서 근무한 국제교역에 정통한 외교관이다.

부산상의는 2010년 인도 뭄바이의 봄베이상공회의소와 자매결연을 했으며, 2015년부터 해마다 인도 주요 산업도시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인도 푸네로 방문했던 자동차부품·기계 무역사절단은 인도 기업과 13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허 회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인도시장과의 교류가 부산과 인도기업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산기업이 인도시장에 계속해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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