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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조망’ 궁금하시죠, 단지 옆 전망대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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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10-31 18:39:5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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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대장’ 아파트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전용 84㎡)의 일반평균 매매가는 28억8750만 원(KB부동산시세, 10월 5일 기준)이다. 학군이나 편의시설, 교통망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이 아파트의 강점 중 하나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2013년 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0만 원을 돌파하며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분양가의 2배 이상에 거래된다.

   
이처럼 조망권이 아파트 가격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바다나 강, 호수와 같은 물(水)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는다. 분양시장에서도 물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는 남다르다. 지난 7월 강원 속초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해안가에 접하고, 단지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 대부분 가구가 속초 바다 영구 조망이 가능한 단지이다. 9.17 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변에 위치한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은 공급이 적기 때문에 희소하고, 불황에도 인기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80 일원에 분양을 준비 중인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의 장점인 바다 조망을 강조하기 위해 오션뷰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치 바로 옆에 마련돼 입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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