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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시 잡페스티벌서 900여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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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11-05 15: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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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주축이 된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역 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부산시는 오는 8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INC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개 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900명 수준이다. 이날 열리는 박람회에는 오거돈 시장,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북강서갑) 국회의원,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황종철 부산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도 맺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일자리 창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혔던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과 연계해 기업에 대한 급여 수준과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업 정보관을 이번 박람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직접 채용하는 채용면접관이 운영되며,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취업 지원사업 홍보관 ▷BNK 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산일자리 종합센터 등 50여 개의 특별 부스도 마련된다. 또 인공지능(AI)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면접과 관련한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정장 대여 등 취업 서비스는 물론 진로 선호도 검사 및 해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기업별 모집 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며 “실력을 갖춘 구직자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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