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월에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노후 차량 지원금과 저금리 금융상품 등을 제공하는 ‘해(亥)피뉴이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르노삼성자동차 모델(전기차, 마스터, QM6 가솔린 제외)을 사면 ▷SM6 GDe 및 LPe 트림 50만 원, SM6 프라임 및 TCe 트림 30만 원 ▷SM3, SM5, SM7, QM3, QM6 디젤, 클리오 3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피뉴이어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QM6(SE 트림 제외) 고객은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를 무상장착(QM6 GDe RE 시그니처 트림 선택 시 매직 테일게이트 추가제공)해주고, QM6 SE 트림 고객에게는 현금 70만 원을 지원한다.

또 SM6를 구매하는 고객은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 무상 장착 ▷GDe 및 LPe 트림 70만 원, 프라임 및 TCe 트림 20만 원 현금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 전 차종(마스터, 전기차, QM6 가솔린 제외)을 대상으로 36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1.99%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는 일반 할부의 경우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손균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