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일동, 생활의 가치 담은 주거 선도…이젠 전국구 건설 명가

  • 국제신문
  • 송진영 기자
  •  |  입력 : 2020-12-23 19:36:40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977년 설립 부산 향토기업
- 아파트 1만4000여 세대 공급
- 층간 완충재 등 시스템 설계
- 도시개발·관공서·병원 건설
-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펼쳐

- 고객 만족 위해 새 BI 작업
- 내년 상반기 울산 신정동 분양
- 하이엔드 브랜드 런칭 박차
- 대구 랜드마크 선보일 예정

‘보다 튼튼하게, 보다 편안하게, 보다 아름답게’ 슬로건을 내걸며 1977년 설립된 ㈜일동이 창립 43주년을 지나 44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설립 이후 78건의 주요 사업실적을 토대로 기술 자신감과 건설 자부심을 가지며, 부산 향토기업으로서 기업의 가치 추구와 사회공헌 이바지를 선도하고 있다.
창립 44주년을 앞둔 ㈜일동은 안락한 주거환경과 디테일이 다른 시스템 설계로 건설 명가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사진은 ‘부산항 일동 미라주 더 오션(614세대)’의 조감도. 일동 제공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설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생활의 가치를 담아내겠다는 약속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이는 ㈜일동, 일동토건㈜ 김창용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일동이 추구하는 기업적 가치가 잘 드러나고 있다. 주택보급 외에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사업과 지역민을 위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동은 2013년 본사를 해운대구로 이전했고 부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1만4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했다.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 병원, 관공서 건축물, 체육시설, 공장 건축 등 건설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담아내듯 2006년 해외건설업 면허 획득, 2007년 대통령 표창장, 2017년 국무총리 표창장, 2020년 MBC 부산문화대상 경영 부문 수상을 하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안락한 주거환경, 디테일이 다른 시스템 설계

부산 ‘시민공원 일동 미라주 시티’ 조감도.
주거생활에 초점을 맞춘 ㈜일동의 세심한 시스템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안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특별한 테마가 가득한 공간으로 표현된다. ‘울산매곡 중산지구 U-스타시티 일동 미라주 더 스타’에서는 사계절 내내 조경이 가득한 공원형 아파트와 자녀의 안심 등·하원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를 설계했다. 또한 ‘일괄 소등 시스템’, ‘보안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어컨 배관 시스템’, ‘LOW-E 유리’, ‘층간 완충재’, ‘고속 엘리베이터’ 등 주거생활에 적합한 시스템을 적용해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제공했다.

■43년 건설 명가의 자신감과 자부심

㈜일동은 꾸준히 주택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10월 말 분양을 시작한 김해 주촌 ‘일동 미라주 더 네스트(284세대)’는 전타입 청약순위 마감하며 단기간에 100%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시민공원 일동 미라주 시티(270세대)’, ‘부산항 일동 미라주 더 오션(614세대)’, ‘진주 강남동 일동 미라주(489세대)’, ‘울산매곡 중산지구 U-스타시티 일동 미라주 더 스타1~3단지(1755세대)’ 등을 분양했다. 특히 ‘진주 강남동 일동 미라주’는 26~28일 사전점검행사를 진행하며 내년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2017년 준공된 ‘대구 테크노폴리스 일동 미라주 더 파크(870세대)’에 이어 대구에서 또 한 번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동은 부산지역 건설사를 넘어 전국적으로 뻗어 나갈 기반을 다졌다.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새로운 주거환경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자’는 경영방침에 따라 ㈜일동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자 노력한다. 임직원들은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일념으로 새로운 BI(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을 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기존 ‘미라주’ 브랜드의 BI 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고착화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안했고, 분양광고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광고도 꾸준히 진행했다.

㈜일동은 휴식과 여유, 편의성을 중요시하며 자신을 위한 주거 공간에 큰 의미를 두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하이엔드(최상위) 브랜드를 런칭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중 울산 남구 신정동 1182-7 일원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동의 하이엔드 브랜드는 일동이 건설하는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뿐만 아니라 한 층 더 체계적인 주거 시스템을 구축하며, 소비자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좋은 결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동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탄력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며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지역건설사로서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는 자부심이 될 것이다. ㈜일동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탄력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며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는 일동은 물론 지역 건설사의 자부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여론조사 1위 독주에도 웃지 못하는 박형준
  2. 2정원미달 절체절명의 위기 동명대, 새 총장도 ‘정치DNA’인사 뽑을까
  3. 3한일여객선사 줄폐업…항로 닫힐 판
  4. 4인명사고 문책 늘자, 공무원 안전부서 기피에 휴직계까지
  5. 5여당 변성완 “김두관 경선 개입 중단하라”
  6. 6부산·울산 집값 상승폭 둔화…수도권은 고공행진
  7. 7마린자이 불법분양 의혹 나와…시행사는 “허위 사실” 반박
  8. 8졸피뎀 하루 권고량의 5배(50㎎), 1년간 ‘수상한 처방’
  9. 9“장례식장 일회용품 퇴출, 부산시 공무원부터 앞장”
  10. 10"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상의 선거 영향력 행사 의혹"
  1. 1여론조사 1위 독주에도 웃지 못하는 박형준
  2. 2여당 변성완 “김두관 경선 개입 중단하라”
  3. 3여당은 가덕, 야당은 성비위…지지정당별로 엇갈린 선거이슈
  4. 4울산 남구청장·경남 의령군수 등 4·7재보선 21곳 확정
  5. 5박형준, 복지 혁신 8호 공약 발표…박성훈, 경선 승리 다짐 기자회견…이언주, 文 삼일절 기념사 맹비난
  6. 6여당 가덕서 경선대회…신공항 붐업 총력
  7. 7윤석열 “검찰 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
  8. 8가덕법 통과 직후, 박형준 35.0% 김영춘 21.3%
  9. 9박형준 47.4% 김영춘과 13%P차
  10. 10이언주 세 차례(지난해 12월, 설, 2월말 조사) 3위 차지…박성훈 4위로 부상
  1. 1한일여객선사 줄폐업…항로 닫힐 판
  2. 2부산·울산 집값 상승폭 둔화…수도권은 고공행진
  3. 3"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상의 선거 영향력 행사 의혹"
  4. 4소상공인 최대 500만 원 지원, 등록된 노점상도 50만 원 받아
  5. 5‘4돌’ 서부산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놀러오세요
  6. 6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3-중> 은산해운항공②
  7. 7수소연료·전기 사용, 재활용 소재 채택…친환경車 씽씽
  8. 8부산 상장사 신산업으로 불황 맞서
  9. 9SK·현대차 등 기업들, 2030년까지 수소경제 43조 투자
  10. 10부산상의 의원 후보등록 162명(정원 120명)…선거 경쟁 치열할 듯
  1. 1정원미달 절체절명의 위기 동명대, 새 총장도 ‘정치DNA’인사 뽑을까
  2. 2인명사고 문책 늘자, 공무원 안전부서 기피에 휴직계까지
  3. 3마린자이 불법분양 의혹 나와…시행사는 “허위 사실” 반박
  4. 4졸피뎀 하루 권고량의 5배(50㎎), 1년간 ‘수상한 처방’
  5. 5“장례식장 일회용품 퇴출, 부산시 공무원부터 앞장”
  6. 6하승철 부산진해경자청장 행안부 징계처분 재심의 기각
  7. 7가덕신공항 비전 UP <4> 지역 맞춤 항공정책 구현
  8. 8김해시, 올해 5곳 108홀 신·증설…파크골프 메카로 키운다
  9. 9학위복 없던 부산대, 재학생이 직접 제작
  10. 10야속한 코로나…봄꽃축제 ‘진해군항제’ 올해도 취소
  1. 1“득점 과정 중시하는 감독님, 이겼는데 꾸짖어 많이 배워”
  2. 2김하성 빅리그 첫 안타·병살 플레이 신고…공수 활약
  3. 3임성재 ‘아널드 파머’서 반등 노린다
  4. 4코로나에 사격도 난항…창원 월드컵대회 연기
  5. 5봄비가 야속…이승헌 제구 진땀, 나승엽 외야 실험 불발
  6. 6“타이거 힘내라”…미국 남녀골프 대회 온통 검빨 패션
  7. 7손흥민이 찌르고 베일이 갈랐다…토트넘 연패 탈출
  8. 8젊은 선수들 위기 대응능력 한계 노출
  9. 9KBL 부산 kt 3연승…연장 혈투 끝 삼성에 93-88 따돌리고 3연승
  10. 10후반 와르르…아이파크, 안방 첫 경기 참패 수모
100세 시대 자산관리 신탁이 답
미성년 손자 재산 걱정될 때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은산해운항공②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