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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푸드, 명란 설 선물세트 선봬

한명란, 명란김 등 다양한 구성

  • 국제신문
  • 김미주 기자
  •  |  입력 : 2021-01-14 19:24:0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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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푸드가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명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덕화푸드는 1993년부터 30년 가까이 명란만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지역 ‘명란 팩토리’다. 국내 유일의 수산제조 분야 고 장석준 명장이 기업의 토대를 닦았고, 지금은 아들인 장종수 대표가 전통을 잇고 있다. 모든 명란에 타르 색소, 보존료, 아질산나트륨(발색제)을 넣지 않고, 청주로 비린 맛을 잡아낸 깔끔한 명란을 만든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명란은 신선한 감칠맛을 내는 식자재로 소금이 필요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덕화푸드의 명란 선물세트. 덕화푸드 제공
선물세트 중 ‘대한민국 명장 장석준 명란 1%’는 명란의 원료 중 1년에 1% 정도만 생산되는 최고급 원료로만 만든 ‘한명란’ 500g 두 팩이 담겼다. 고 장석준 명장의 40년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져 쓰거나 비리지 않고 염도가 4%로 낮은 게 특징이다. 특히 감칠맛이 무척 풍부하다. ‘대한민국 명장 장석준 명란’ 1~4호 세트는 한명란을 600g에서 1.6㎉까지 양을 조절해 구성했다.

덕화푸드는 세 가지 다른 맛의 명란으로 선물세트도 꾸렸다. 덕화명란 세트는 ▷양념으로 무친 저염 숙성절임 ‘숙성고에서 갓 꺼내먹는 명란’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소금으로 절인 ‘백명란’ ▷한국 명란으로는 최초로 일본 세븐일레븐그룹이 7년간 수입해간 일본식 명란(카라시멘타이코) ‘그때 그대로 명란’ 등 세 가지를 양과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고 장석준 명장의 고유기술로 명란을 김에 붙여 구워낸 ‘명란 김’은 김과 함께 톡톡 터지는 식감이 색다른 별미다. 명란 김 세트는 전장(자르지 않은 김)과 도시락 김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명란은 먹을 만큼만 꺼내 냉장 해동 후 먹으면 된다. 냉·해동을 반복할 경우 품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해동 후에는 다시 냉동시키지 않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hedndshop.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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