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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절친' 데니스 로드맨 깜짝 방한 "한국에 한 번도 와보지 않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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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6-14 1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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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데니스 로드맨. A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14일 한국을 방문했다.

로드맨은 이날 오전 5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 “그저 단순히 와보고 싶었다”며 “한국에 한 번도 와보지 않았는데 한 번 방문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느냐는 질문에 로드맨은 “공식적으로 접촉하지 않았다”며 “내 역할은 그저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평양 방문에 대해 “당장 계획은 없다. 몇 달 안엔 갈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며 “지금 두 명의 멋진 리더들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몇 달 안에 어떤 일을 낼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박소연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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