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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 사망자 176명…아베 총리 폭우 당시 술자리 가져 파문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0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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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 정부는 최근 발생한 폭우로 인해 17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밝혔다.

   
일본 폭우 피해 현장. 연합뉴스.
   
일본 폭우 당시 아베 총리가 자민당 의원들과 술을 마시는 모습. MBC 캡처.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1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는 한편 자위대와 경찰 7만 5000명을 투입 수색·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또한 전했다.
유례없는 폭우와 그에 따른 수 많은 사상자 발생으로 일본 정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많은 이들이 폭우로 사망하고 긴급 피난을 나설 때 일본 아베 총리가 자민당 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정부는 난감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베 총리가 당시 술자리를 가졌다는 건 관방장관이 당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일파만파 퍼졌다. 아베 총리는 당시 술자리를 통해 다가오는 9월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표 단속을 하려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일본 야당과 국민들은 아베 총리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당시 모임을 주최한 일본 자민단 다케시타 총무회장은 “이렇듯 엄청난 재해가 될 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어떤 비난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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