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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들 2kg 빠져...감염·스트레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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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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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뒤 10일 만에 돌아온 ‘태국 동굴 소년’들의 몸무게가 2kg 정도 줄었지만 건강의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보건청 통차이 럿윌라이랏타나퐁 검역 조사관은 “검진결과 그들의 몸 상태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몸무게가 평균 2kg 정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동굴에 들어갔다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에 고립됐다. 이후 지난 2일 구조대에 의해 발견될 때까지 10일 간 음식은 거의 먹지 못하고 소량의 과자만 조금씩 나눠 먹었다. 물은 천장에서 떨어지는 것을 마셨다.

앞서 소년들이 동굴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을 우려해왔으나 이들은 심각한 감염의 징후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네이비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동굴에 갇혀있던 소년 12명과 코치가 구조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께 19명의 다국적 구조팀을 투입해 동굴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5명을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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