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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홍수 피해 … 주민들 더위와 갈증으로 고통 호소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2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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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 중인 일본 출처: 로이터=연합뉴스
찜통 더위와 물 부족 탓에 일본 폭우 피해 지역주민의 질병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 일본 서부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심한 홍수가 발생하고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많은 주택들이 물에 잠기거나 흙 속에 매몰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히로시마현과 주변 지역에서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재(12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사망자 수가 19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만 명의 구조대가 무너진 잔해 속에서 5일째 수십 명에 달하는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만이 넘는 가정이 홍수 이후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낮 기온 30도, 높은 습도의 속에서 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대피소는 열악한 상황이다.

제한된 물로 사람들이 열사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손을 씻지 못하기에 전염병의 확산이 우려된다.

정부는 대피소로 물을 보냈으나 충분한 공급이 되지않아 고난을 면치 못하고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지난 5일 밤 중의원 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비난받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후 구라시키시의 한 대피시설을 찾아 “지원을 확실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대중들의 눈길은 아직 곱지 않다. 전송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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