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현주엽, 라둥이 귀여움에 푹 빠져 "인형같아"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퍼스타 현주엽이 라둥이의 귀여운 모습에 연신 감탄을 연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현주엽은 후배 임효성의 집에 방문해 라둥이와 밥을 먹고 놀아주며 라둥이의 귀여움에 빠졌다.
현주엽은 연신 "인형같다" "귀엽다"를 연발하며 사진을 찍는 등 라둥이의 팬을 자처해 웃음을 선사했다.
현주엽은 "아들만 둘이다. 딸이 있는 임효성이 부럽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SBS 육아예능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오마이베이비)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