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연, 부상으로 혼자 남아 "정말 사냥 가고파"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후발대'편에서는 칠면조 사냥에 나서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연은 부상으로 사냥에서 빠져야 했다. 혼자 남은 정연은 "저 진짜 사냥나가고 싶다"고 한숨을 쉬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정연은 "분위기가 다운되는 것이 싫다"며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타조를 따라하는 몸짓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남은 정연은 청소를 하는 등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열혈막내'임을 증명했다.

김민정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