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폴아웃도어)

tvN '안투라지'의 주인공 서강준의 훈훈한 겨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출국장으로 향하는 배우 서강준의 모습이 포착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추운 날씨에 대비한 화사한 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너로는 밝은 컬러의 니트와 데님 팬츠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매치 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화이트 다운 점퍼를 포인트로 한파 속에도 세련미와 보온성을 동시에 캐치 한 공항패션을 연출 했다.

한편, 홍콩으로 출국 한 서강준은 '2016 마마(MAMA)'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