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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동생 아이 "바로 여동생이란 사실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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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0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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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I, 본명 차윤지)가 친오빠 바로(B1A4)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이(I)는 최근 한 화보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는 "'바로 여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연습생 시절부터 화제가 됐다"는 질문에 "혹시라도 실수를 하면 오빠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했다"며 "기대했던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해 데뷔했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을 얻고 있다"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사진=앳스타일)
또 아이는 "그 동안 오빠가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이 있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대해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보다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본받고 싶다"며 "또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앞으로 쌓아가면 된다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덧붙여 "무대 위에서는 정말 카리스마 있고 때론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보여주는데 평소에는 생각보다 차분한 오빠다"라고 정의하며 환하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아이는 힙합계 대부로 꼽히는 래퍼 타이거JK가 타이틀곡 피처링을 맡은 것에 대해 "어느 날 오빠(바로)에게 '타이거JK 형님이 피처링을 맡아주기로 했어'라는 메시지가 왔다"며 "믿기지 않아 '진짜야?'라고 되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오빠가 우연히 방송국에서 타이거JK 선배님과 마주쳤을 때 조심스럽게 피처링을 부탁했다고 들었다. 흔쾌히 받아주셨다는 말을 듣고 정말 감사했다"고 답했다. 최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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