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캡처

매회마다 화제를 만들었던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가 오늘 16일 마지막 영업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박 행진을 이어온 윤스키친에 대기석까지 만석이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미 윤식당은 가라치코에서 한식 명소가 된 지 오래다. 윤식당 직원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역시 가라치코의 유명인사다.

이런 분위기가 국내 시청자에게 까지 전해져 윤식당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지난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2.8%, TNMS 기준 11.7%를 기록했다.

오늘 방송이 끝나면 윤식당2는 감독판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게 된다.

감독판에서는 미공개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