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화사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나래바 박사장과 화자까야 화사 두 업주의 특급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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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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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화자까야를 심폐 소생 하기 위한 나래표 맞춤 컨설팅은 물론 열정적인 나래에게 보답하는 화사표 집들이 음식까지 공개된다.
여기에 혜진까지 급 합세해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가 결정된다.
또한 바쁜 스케줄 속 단비 같은 휴가를 얻은 유노윤호가 단숨에 고향 전남 광주로 떠난다.
바라보기만 해도 벅찬 생애 첫 조카와의 힐링 타임부터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시끌벅적 모교 탐방까지 그려졌다. 여기에 윤노윤호의 생활기록부까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