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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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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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결혼 임박설이 이슈화되자 이리나 샤크가 덩달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결혼설에 올랐다.
이리냐 샤크는 과거 호날두의 연인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리나샤크는 19세에 모델계에 들어와 이국적인 외모와 우월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2010년부터 5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별 후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중이며 지난 해 첫 딸 레아 드 센 샤크 쿠퍼를 출산했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