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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해트트릭' 맨유, 생테티엔에 3-0 대승...포그바 형제의 우애(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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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06: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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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해트트릭으로 AS 생테티엔(프랑스)에 대승을 거둔 가운데 포그바 형제의 우애가 눈길을 끌었다.
(포그바 형제가 그라운드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SPOTV 중계화면)

맨유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생테티엔과의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전 1라운드를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UEL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3골 모두 즐라탄이 터트렸다. 전반 14분 즐라탄이 문전 앞 프리킥 상황에서 낮게 깔아차는 선택을 했고, 공이 수비벽에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후반 29분 마커스 래쉬포드가 빠른 돌파 이후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키퍼에 맞고 굴절된 공을 즐라탄이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또 즐라탄은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이날 경기에는 폴 포그바(23, 맨유)와 플로렝테 포그바(26, AS 생테티엔) 형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후반 34분 플로렝테 포그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지자 래쉬포드가 다리를 풀어줬고, 동생 폴 포그바가 금새 달려왔다.

포그바 형제는 손을 꽉 붙잡으며 우애를 과시했고 포그바의 가족들은 객석에서 팬들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김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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