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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 '홈런 1위' 등극.. 야구팬 "올해 일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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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1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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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에서 4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내 홈런 1위에 등극했다.
사진=박병호. 연합뉴스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오토 익스테인지 스태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번경기에 나서 5회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이 시범경기에서 8대 2로 승리했다.

이는 지난 11일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 이어 열흘 만에 터진 4호 홈런이다.

시범경기로만 놓고 보면 박병호의 홈런 성적은 아메리칸리그 공동 2위,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8위다.

지난 시즌 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저조한 성적을 냈던 박병호는 올해 40인 로스터에서도 제외됐다.

하지만 최근 시범경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박병호는 2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에 볼넷 하나 삼진 하나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포함해 2017시즌 시범경기에서 박병호는 13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며 33타수 13안타, 2루타 2개와 홈런 4개를 뽑아냈다.

타율은 3할9푼4리.

이 같은 모습에 야구팬들은 "박병호 올해 일 내겠다", "슬럼프 털고 좋은 모습 보여달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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