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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금세대' 크로아티아, 프랑스 넘고 해피엔딩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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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7-12 0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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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전 MOM으로 선정된 페리시치. (시진=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대진이 완성됐다.

크로아티아는 12일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준결승에서 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둬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6일 오전 0시 같은 장소에서 프랑스와 우승을 위한 단판승부를 펼친다.

두 팀 간의 맞대결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리턴매치다.

당시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 이후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프랑스를 만나 1-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결승에 진출해있던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PSG),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큰 변화 없이 크로아티아를 상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는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이반 라키티치(FC 바르셀로나),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 등 마지막 황금세대를 앞세워 설욕을 노린다.
1980년대생인 세 선수는 30대 초중반으로, 4년 뒤에는 전성기를 훌쩍 넘긴 나이를 바라보고 있다. 사실상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무대다.

이들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의 엔딩이 다시 한 번 기적 같은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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