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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프랑스 1부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

해외 빅리그 잇단 개막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19:39:34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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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료 45억5000만 원 상당
- 11번째 팀 … 등 번호 10번 받아

- 정우영·이강인 등 한국 유망주
- 소속팀 1군서 정식 데뷔할 듯

석현준(27)이 11번째 둥지를 찾았다.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리그앙(1부리그)으로 승격한 스타드 드 랭스가 새 보금자리다.

   
이강인
스타드 드 랭스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과 4년 계약을 했다. 석현준은 지난 시즌 리그앙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은 공격수다. 등 번호는 10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프랑스 언론들은 석현준의 이적료가 350만 유로(약 45억5000만 원)라고 보도했다.

랭스 입단에 앞서 석현준은 19살이던 2010년 네덜란드 아약스와 계약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흐로닝언(네덜란드) 마리티무(포르투갈)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나시오날·비토리아 세투발·포르투(이상 포르투갈) 트라브존스포르(터키) 데브레첸(헝가리) 트루아(프랑스)까지 10개 팀을 거쳤다.

한편 리그앙(11일)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8일) 이탈리아 세리에A(19일) 독일 분데스리가(25일)도 차례로 열전을 시작한다.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세리에A 유벤투스는 8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리오넬 메시의 FC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2연패에 도전한다.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2연패 저지에 나선다.
프랑스에선 권창훈(24·디종)이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지난 시즌 권창훈은 33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해 단숨에 주전으로 부상했다. 분데스리가에선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에서의 아홉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에 합류해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한 이재성(26)은 K리그 MVP로서의 활약을 유럽에서 이어간다. 프리시즌에 1군 무대를 밟은 기대주 정우영(19·바이에른 뮌헨)과 이강인(17·발렌시아)도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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