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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케파와 7년 계약…이적료 8000만 유로, 골키퍼 사상 최고 금액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0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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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아리사발라가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유니폼을 벗고, 첼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첼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케파 아리사발라 영입을 홍보하고 있다. 첼시 홈페이지 캡처
9일 첼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케파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케파와 7년 계약을 체결했고, 이적료로 8000만 유로(1038억 원)를 지불했다. 브라질 알리송 골키퍼가 리버풀로 입단하며 이적료 7250만 유로(956억 원)을 받아 최고 이적료를 자랑했지만 케파 이적료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케파의 이 같은 이적료는 첼시와 계약 이전부터 많은 축구 팬들이 예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주전 골키퍼로 충분한 활약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첼시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 등 스페인의 여러 명문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다만 첼시가 골키퍼 사상 최고 이적료를 받고 첼시로 옮긴 만큼 그가 첼시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이다.

한편 첼시는 케파와의 계약 사실을 알리면서 티보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고 함께 전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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