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배선우 시즌 2승…상금왕 다크호스로 급부상

KLPGA 하이트챔피언십 제패, 상금 랭킹 4위에서 2위로 껑충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10-07 19:07:26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교한 아이언샷을 자랑하는 배선우(24)가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배선우가 7일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에서 티샷을 날리는 모습. KLPGA 제공
배선우는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우승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다.

배선우는 또 상금 1억6000만 원을 받아 상금랭킹 4위에서 2위(7억9248만 원)로 뛰어올랐다. 오지현(22) 최혜진(19) 이정은(21)의 3파전이던 상금왕 경쟁 구도에 배선우도 뛰어든 형국이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3위로 올라선 배선우는 다승 선두 이소영(21·3승)도 사정권에 뒀다.

새내기 최예림(19)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쳐 2타차 준우승(2언더파 214타)을 차지해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냈다.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상금랭킹 1위 오지현은 공동 26위(6오버파 222타)에 그쳤다.
이날 KLPGA 투어 은퇴경기를 가진 강수연(42)은 공동 36위(7오버파 223타)로 마감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황금세대인 그는 “시원하다는 생각만 들 줄 알았더니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 섭섭한 감정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시절 1승을 포함해 8승을 올린 강수연은 LPGA투어(1승)와 일본(3승)에서도 활약했다.

이병욱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부산교통공사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현대중공업 노조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에 촉각
  2. 2“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새로운 노무현’ 찾겠다”
  3. 3상체 내밀고 후진하던 남성, 주차장 기둥·차에 끼어 숨져
  4. 425일부터 부산항 축제…기간 줄이고 내실 채웠다
  5. 5[우리가 몰랐던 노무현] “1988년 격주 주 5일제 도입…‘신의 직장’ 부러움 사”
  6. 6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20> 이름이 들려주는 재일코리안 역사이야기
  7. 7르노삼성 2차 셧다운…물량 확보 비상등
  8. 8포르투갈 신성들 안 무섭다…공은 둥그니까
  9. 9한국순교자박물관엔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순교자들 발자취 오롯이
  10. 10[신간 돋보기] 오키나와서 벌어진 폭력의 풍경
  1. 1“국민 동력 모아 같이 잘 사는 세상·통일의 길로 나가자”
  2. 2황교안 “문재인 정권 역대 최악” 이해찬 “강경발언 삼가라”
  3. 3하태경, 손학규 면전에서 “나이 들면 정신 퇴락”
  4. 4오늘(23일) 부시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면담…이후 ‘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참여
  5. 5자유한국당 강효상에 3급 기밀 유출한 외교관 적발
  6. 6 노무현 대통령의 집 ‘초호화 아방궁’ 비난받던 그곳 둘러보니
  7. 7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민생대장정’ 황교안 대표만 불참
  8. 8유시민 모친상·김경수 공판 겹쳐…추도식 참석 못한다
  9. 9하태경, 손학규 향한 ‘나이 들면 정신 퇴락’ 발언 사과…“충언 드리려던 것”
  10. 10북한, 압류 화물선 반환 촉구…미국 “대북 제재 못푼다” 일축
  1. 1부산 심상찮은 미분양 아파트…북구도 500가구 육박
  2. 2이마트, 오븐 기능 갖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내놔
  3. 3땀을 훔쳐라…유통가 ‘더위사냥’ 신기술 총출동
  4. 4르노삼성 노조 “27일부터 천막농성”…협력업체 “앞날 깜깜”
  5. 5“부산 관광산업 정책에 청년일자리 연계를”
  6. 6부울경 9개 프로젝트 외자 3억불 유치추진
  7. 7미국 1위 액상담배 ‘쥴’ 24일 국내 상륙
  8. 8정부, ILO협약 비준 추진…재계 “부작용 우려” 노동계 “환영”
  9. 9“우리 프리미엄 TV가 대세” 삼성-LG 신경전
  10. 10대선주조 ‘부산항축제’ 5년 연속 후원
  1. 1“불안해 다니겠나”…부산대 학생들 휴교까지 거론하며 격앙
  2. 2명지대 소유 명지학원, 파산신청 당해…사기 분양 의혹 사건은?
  3. 3공무원 평균 연봉이 6300? 공무원 직무급제 등급은 어떻게 나누나
  4. 4부산 도심 12곳에 열섬 완화 바람숲길 19㏊ 조성
  5. 5접대비까지 포함시킨 시내버스 운송원가
  6. 6명지대 폐교 우려… 교육부, 법원에 “명지학원 파산 시 명지전문대 등 5개 폐교”
  7. 7양산 아파트 폭발사고로 한 명 중상
  8. 8부산 사하구 괴정동 상가 앞 나체로 활보한 50대 여성… 퇴근길 신고만 16건
  9. 9서동 뉴타운 사업구역 곳곳서 ‘빨간불’
  10. 10“시대가 변했다”…부산시, 여자 공무원도 숙직 투입
  1. 1죽 쑤는 5선발 실험…롯데, 불펜 서준원 카드 꺼낼까
  2. 2임창용 입 열었다… “자신의 방출, 김기태 감독과의 불화설 그리고 사퇴”
  3. 3‘선수비 후역습’ 키맨 이강인, 죽음의 조 탈출 선봉에 선다
  4. 4임창용 “기아 단장, 갑자기 부르더니 ‘방출 ’ 통보”…은퇴 내막 알고보니
  5. 5 죽음의 조 해법은 '카운터어택'
  6. 6답 없는 롯데, 6연패 빠지며 시즌 두 번째 최하위
  7. 7메시·아궤로처럼…이번에 떠오를 스타는 “나야 나”
  8. 8 '4강 신화' 재현 나선 한국, '8전 무승' 포르투갈 넘어라
  9. 9'커피 프린스' 부산 이정협, 27일 홈경기서 '커피 500잔 쏜다'
  10. 10‘커피왕자’ 이정협, 홈팬에 커피 쏜다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롯데 5선발’ 노리는 김건국, 첫 실전 7실점 쓰라린 경험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한 점 짜내기 야구…손아섭 ‘팀배팅’ 총대 메다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