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음바페 '최연소 UCL 15골·조별리그 100호 해트트릭'…PSG 3연승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9-10-23 10:17: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23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UCL 조별리그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클럽 브뤼헤를 5-0으로 완파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갈라타사라이(터키), 브뤼헤를 차례로 격파한 PSG는 승점 9를 쌓아 A조 선두(승점 9)를 지켰다.

전반 7분 마우로 이카르디의 첫 골로 리드를 잡은 PSG는 후반 7분 교체 투입된 음바페가 후반 16분을 추가 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신호탄을 쐈다. 2분 뒤 이카르디가 한 골을 더 보태 승기를 잡았고, 이어 음바페가 후반 34분, 38분에 연이어 골 그물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UEFA는 음바페가 역대 UCL조별리그 100번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음바페는 20세 306일에 개인 통산 UCL 15번째 골을 기록, 가장 어린 나이에 15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기존 기록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21세 288일)가 갖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8분 토니 크로스의 결승 골을 앞세워 갈라타사라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겨 첫 승리를 기록하면서 A조 2위(승점 4)로 올라섰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도 C조 3차전 홈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탈란타(이탈리아)를 5-1로 물리치고 3연승 선두(승점 9)를 내달렸다.

스털링은 후반 13분부터 약 12분 동안 3골을 몰아쳐 UCL‘최단 시간’ 해트트릭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남겼다. UEFA가 집계한 최단 시간 해트트릭 1위 기록은 바페탕비 고미스가 프랑스 리옹 소속이던 2011년 12월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남긴 8분이다. 아울러 스털링은 잉글랜드 출신 중 역대 8번째로 UCL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지난 3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3차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클럽 브뤼헤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RSS

  1. 1지리산 단풍 시즌 시작
  2. 2부산대 10.81 대 1, 부경대 7.2 대 1…지역대 수시경쟁률 하락
  3. 3“바이든, 당선돼도 대중 강경 기조 유지해야”
  4. 4해경 “공무원 월북 맞다”…북한 설명과 달라 공동조사 필요
  5. 5한가위 슈퍼 ‘코리안데이’…류현진·김광현 동시 출격
  6. 6전통시장 20㎞ 내 대형마트 금지 법안, 과잉 규제 도마 위
  7. 7트럼프 ‘쥐꼬리 납세’ 의혹…미국 대선 앞두고 ‘태풍의 눈’
  8. 8“돗대산 항공참사 재연 안 돼”…부산 여야 모처럼 한목소리
  9. 9[서상균 그림창] 조심하면 보름달…방심하면 코로나
  10. 10軍, 총격 때 북한 교신 감청…“사살 지시” 포함 진위 논란
  1. 1“돗대산 항공참사 재연 안 돼”…부산 여야 모처럼 한목소리
  2. 2軍, 총격 때 북한 교신 감청…“사살 지시” 포함 진위 논란
  3. 3귀성인사는 간소화, 여당 관문공항·야당 공무원 피격 여론전
  4. 4“부산, 경제 등 7대 선진도시로 만들겠다”
  5. 5“뽀로로도 부를거냐”…국감장에 펭수 호출 논란
  6. 6가덕으로 표몰이한 당정청 ‘침묵’…PK 800만표 포기했나
  7. 7“공정성 잃은 김해신공항 검증위 표결 원천무효”
  8. 8이낙연 당대표 선출된 뒤 ‘모르쇠’, 8년전 가덕 지지한 정세균도 외면
  9. 9“국토부 편향 김수삼 검증위원장 사퇴해야”
  10. 10해경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표류 예측 결과 월북으로 판단”
  1. 1전통시장 20㎞ 내 대형마트 금지 법안, 과잉 규제 도마 위
  2. 2금융·증시 동향
  3. 3주가지수- 2020년 9월 29일
  4. 4R&D 특허출원 수도권 집중…부산 6048건 전국 4% 불과
  5. 5고령화·인구유출 가속…부산 ‘340만’ 곧 붕괴
  6. 6“북항 공공시설 비율 70%가 독 됐다”
  7. 7“오페라하우스·트램 등 2022년 준공 목표…민간투자 절실”
  8. 8도시공사-엘시티 ‘140억 이행보증금’ 소송전 비화
  9. 9유튜브 홍보 대세인데…돈 안 쓰는 부산관광
  10. 10롯데백 부산 4개점, 추석연휴 교차휴점
  1. 1부산대 10.81 대 1, 부경대 7.2 대 1…지역대 수시경쟁률 하락
  2. 2해경 “공무원 월북 맞다”…북한 설명과 달라 공동조사 필요
  3. 3창원 ‘방산 첨병’ 덕산산단 조성 본궤도
  4. 4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시공사 선정 문제로 또 잡음
  5. 5울산 태화강 새 인도교 이름 ‘은하수 다리’
  6. 6오늘의 날씨- 2020년 9월 30일
  7. 7양산IC 상습정체, 시 노력으로 15년 만에 해소
  8. 8부산 감염원 미궁 2명 더 나와
  9. 91층에서 꼭대기까지 급상승 … 엘리베이터에 갇힌 모녀 2시간만에 구조
  10. 101차 검사 음성 받았지만 … 동아대 재학생 확진 지속
  1. 1한가위 슈퍼 ‘코리안데이’…류현진·김광현 동시 출격
  2. 2세리에A 제노아 14명 확진…유럽 축구계 코로나 공포
  3. 3레이커스-마이애미…1일부터 NBA ‘챔피언 결정전’
  4. 4집콕 한가위, 롯데 가을야구 마지막 희망 응원하세요
  5. 5텍사스 7년 동행 끝낸 추신수…내년엔 어느 팀서 MLB 설까
  6. 6끝내기로 11번 진 롯데…‘허문회 행운’은 올까
  7. 7손흥민, 살인 일정에 햄스트링 부상…내달 경기 불투명
  8. 8류현진 가을야구 첫 상대는 탬파베이
  9. 9권순우, 세계 25위 페르에 패…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10. 10토트넘 뉴캐슬전 1:1 무승부…손흥민 부상에 무리뉴 “햄스트링, 당분간 결장”
  • 2020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행복한 가족그림 공모전
  • 국제 어린이 경제 아카데미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