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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임용 노트북 출시…초당 화면 144장 표현

고성능 그래픽카드 탑재, 기가비트 와이파이 지원…무선랜 환경서도 안정적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10-11 18:48:17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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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 신제품(모델명 ‘15G880’·사진)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수준의 화면 주사율(144㎐)을 구현해 1초에 화면을 144장까지 보여준다. 화면이 빠르게 변하는 슈팅게임 등에서 부드러운 전환을 느낄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또 컴퓨터용 그래픽 장치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적용해 게임 화면이 찢어지거나 깨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인텔 프로세서 최상위 버전인 ‘i7-8750H’가 탑재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메모리는 DDR4 2666㎒, 용량은 16GB다. 배터리는 81Wh(와트시)에 달한다. 게임이나 고성능 작업을 외부에서 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GTX 1060 그래픽카드가 탑재돼 복잡한 게임 화면을 지체 없이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기가비트 와이파이도 지원된다. 이 때문에 이론상 16GB 용량의 UHD(초고화질) 영화를 1분 만에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배 이상 빠른 속도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용자는 무선랜 환경에서 실시간 온라인 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USB 3.1 C-타입, HDMI, 미니 DP 등 단자를 갖췄다. 모든 단자가 4K 게임 화면을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는 속도를 낸다. 출고가는 289만 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이 노트북은 어떠한 게임도 최고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며 “게임을 자주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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