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정민 "몸둘 바를 모르겠다" (검사외전)
'검사외전' 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
"'검사외전'은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라는 말에 황정민은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답했다.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검사외전’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다혈질 검사 황정민(변재욱 역),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치원)의 감옥 탈출기다. 2월 3일 개봉.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