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침의 갤러리] Monument-안봉균 作

  •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   입력 : 2018-10-16 19:01:33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캔버스 위에 양각과 음각의 텍스트를 구축한 뒤 마지막으로 눈길이 가는 그림을 그려넣었다. 작가의 손의 경로, 작품의 텍스트와 이미지가 갖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안봉균 작가의 개인전, 오는 30일까지 ‘갤러리 마레’(부산 해운대구 중동). (051)757-1114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림…낮 최고 26도
  2. 2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향후 원/달러 환율 변수
  3. 3"너 때문에 성병 걸렸다"…거짓말로 수천만 원 갈취한 20대 남성 실형 선고
  4. 4부산 감천항 예인선 화재...10시간 만에 완진
  5. 5'MZ 홀릭' 하이볼 가격 싸진다…혼성酒 세율 72→30% 추진
  6. 6부산시, 세계 최대 친환경 조선기자재 중국 시장 정조준
  7. 7美 관세폭탄에도 1분기 대미 무역흑자…"2분기 영향권""
  8. 8김문수 "신입 공채 선발하는 기업, 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9. 9韓대행 4·19기념사 “위기극복 열쇠는 국민저력 하나로 모으는 통합”
  10. 10정치권, 4·19혁명 65주년 맞아 ‘민주주의 수호’ 다짐…책임 공방도 이어져
  1. 1김문수 "신입 공채 선발하는 기업, 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2. 2韓대행 4·19기념사 “위기극복 열쇠는 국민저력 하나로 모으는 통합”
  3. 3“산은·수은 조속 부산행, 세계 금융물류수도로”
  4. 4이재명 “해수부 부산으로 이전…부울경 메가시티 30분대 생활권”
  5. 5이재명 “해수부 부산으로 이전…부울경 메가시티 30분대 생활권”
  6. 6한동훈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에 조경태·최재형
  7. 7이재명 38%로 최고치…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한국갤럽]
  8. 8헌재 제동에 여론까지 부정적…‘한덕수 대망론’ 한풀 꺾이나(종합)
  9. 9국힘 주자들 지지율 등락…여론전에 세과시까지 총력전
  10. 10민주 주자들 ‘세종 행정수도’ 공식화(종합)
  1. 1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향후 원/달러 환율 변수
  2. 2'MZ 홀릭' 하이볼 가격 싸진다…혼성酒 세율 72→30% 추진
  3. 3부산시, 세계 최대 친환경 조선기자재 중국 시장 정조준
  4. 4美 관세폭탄에도 1분기 대미 무역흑자…"2분기 영향권""
  5. 5부산중기청, 소비재 기업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진출 지원
  6. 6[필수추경] 카드소비 늘리면 30만원 환급…소상공인에 50만원 크레딧
  7. 7기능성 슬리퍼 강자…키즈 실내화도 인기
  8. 8[속보] 정부, 12조2000억원 '필수 추경' 확정…산불·美관세 등 대응
  9. 9기준금리 2.75% 동결…환율 불안에 인하 막혔다(종합)
  10. 10해양금융 해진공, ‘미술축제’도 연다
  1. 1부산·울산·경남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림…낮 최고 26도
  2. 2"너 때문에 성병 걸렸다"…거짓말로 수천만 원 갈취한 20대 남성 실형 선고
  3. 3부산 감천항 예인선 화재...10시간 만에 완진
  4. 4정치권, 4·19혁명 65주년 맞아 ‘민주주의 수호’ 다짐…책임 공방도 이어져
  5. 5‘차박족’ 천성항 점령하자…강서구, 아예 피크닉 존 추진
  6. 6부산 원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체육공원 활용
  7. 7‘尹파면’ 선고하고 떠난 문형배 대행 “헌재 결정 존중해야”
  8. 8서부지법 폭동때 입건된 유튜버, 부산서도 행패 벌금형
  9. 9울산~울릉도 하늘길 연다… 이르면 2027년 취항 전망
  10. 10동백패스로 ‘빅버스’ 탄 朴시장 “BRT 호응…확대할 것”
  1. 1물오른 이정후, 또 2루타
  2. 2롯데 FA 트리오 170억 ‘헛돈’…유강남만 체면치레
  3. 3프로야구 주말 더블헤더 시행
  4. 4아스널-PSG, 인터 밀란-바르셀로나…챔스 4강 대진 확정
  5. 5WBC 대비 11월 한일전 열린다
  6. 6하프피칭 최준용, 롯데 필승조 ‘마지막 퍼즐’
  7. 7[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사직구장 안전성 그냥 믿으라? 시민은 불안하다
  8. 82루타 재가동 이정후, 1루 주자 보살까지
  9. 9롯데 황성빈 신들린 주루 플레이…김태형 감독 ‘흡족’
  10. 10올림픽 야구 44년 만에 다저스타디움서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대한민국해양대상
  • 2025다이아몬드브릿지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