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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캐모마일 茶 2년째 인기 1위

커피빈코리아 차 메뉴 분석 결과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7-03-08 19:18:58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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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딩·과일 티 찾는 이도 늘어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 차(茶) 시장이 커지면서 차 음료 매출도 급성장하고 있다. 커피빈코리아가 2년 동안 자사에 등록된 차 메뉴 판매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판매량 11.4%, 매출 14.8%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품목은 '블렌딩 티(tea)'(두 가지 이상의 차 혼합)인 차이(Chai) 티로 1년 전 대비 109.1%의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과일티인 '트로피칼 패션' (65.1%)과 '샬구실론'(35.6%)이, 허브티인 '아프리카 선라이즈'(35.2%) 순으로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블렌딩티와 과일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판매율이 높은 인기 티로는 '레몬 캐모마일'이 27.2%로, 3명 중 1명이 즐겨 찾는 최고의 티로 뽑혔다. 특히 레몬 캐모마일은 2015년에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베스트상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진생 페퍼민트'(13.7%), '얼그레이'(13.1%), '샬구실론'(8.3%), '작설'(5.7%) 순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티 음료 베스트5에 올랐다.

레몬 캐모마일과 진생 페퍼민트는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허브티로 일상 속 피로감을 덜어주며 체력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상위권에 오른 메뉴 모두 레몬이나 감귤류와 같이 신선한 과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티 음료로, 평소 차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커피빈은 스페셜티 그레이드(Specialty Grade)로 세계적으로 뛰어난 재배지역에서 처음 수확하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새잎만을 수작업으로 채취해 최고급 품질의 프리미엄 차 15종을 판매하고 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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