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마지막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가 돼 대한민국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포럼이 ‘부산의 명품관광과 부산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부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합니다. 국제신문이 부산시 등 지역 주요 기관 단체와 함께 결성해, 연초부터 추진해 온 부산글로벌허브도시포럼은 이름 그대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을 위한 더없이 큰 응원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2024년 12월 23일(월) 오후 2시~오후 5시

▶ 장소 : 롯데호텔부산 3층 펄룸

▶ 주제 : 부산의 명품관광과 부산의 매력

▶ 주최·주관 : 국제신문, 부산광역시

▶ 후원 : 엠디엠플러스, 대한민국 명장 박진관 기술사 사무소

▶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본부 (051)500-5012, 3

▶ 프로그램

14:00 ~ 14:20   개회식   14:20 ~ 15:00   기조연설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박형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15:00 ~ 15:10  브레이크 타임 15:10 ~ 16:10  발제1 명품도시 실현, 부산의 관광 이미지 구축과 발전전략  -여호근 동의대학교 교수  발제2 국제관광으로 날아오르다. 부산, 영어야 놀자!!  -김윤경 영산대학교 교수  발제3 명품 관광도시 부산을 위한 제언  -김남진 부산관광협회 부회장 16:10 ~ 16:30  장내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