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기후위기에 적응하고자 ‘에너지 대전환 도시 부산 만들기’를 주제로 4월 10일 제8회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포럼을 개최합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원자력, 해상풍력에 관한 주제를 발표한 데 이어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해 탄소중립에 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4월 10일(목) 오후 2시

▶장소 :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본부 (051)500-5012, 5013

▶주최·주관: 국제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특별후원 : BNK부산은행

▶참여 :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연구원, 한국풍력산업협회, 부산도시가스, 백송홀딩스, 엠디엠플러스, 펠릭스테크, 선보공업(주), 부산농협, 한국수산자원공단

14:00~14:20 개회식 14:20 ~15:20 주제발표 탄소중립을 위한 원자력 발전의 지속 가능한 기여/반치범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방안/남호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부산과 해상풍력발전의 미래/양진영 한국풍력산업협회 팀장 15:20 ~15:50 사례 발표 버려진 장난감으로 순환경제 구축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스마트팜으로 인생 이모작과 탄소중립 동시 실천 /서병희 포도농원 은기원 대표 걷고 싶은 도시로 완성되는 시민 주도 탄소중립 /박창희 부산걷는길연합 이사장 15:50~16:00  브레이크 타임 16:00 ~16:40  토론 최윤찬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좌장),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이사, 권정미 부산시 기후변화대응팀장, 윤원근 부산테크노파크 에너지테크센터장, 남호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박창희 부산걷는길연합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