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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돕는 산타원정대 후원 잇따라

㈜경성리츠 전 직원이 참여, 용성·한국공항공사도 동참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  |  입력 : 2018-12-06 19:08:17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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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12회 산타원정대 캠페인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부터 채창일, 김무임, 조현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경성리츠(대표 채창일)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성리츠 채창일 대표는 올해로 4년째 리더산타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채 대표는 “올해는 여러명의 산타가 한 아이를 책임지고 1년간 돕는다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채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이 정기후원에 참여해 ‘카사마흐 메리트 증후군’이라는 희소병 탓에 생후 6개월 만에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고 있는 하늘이(가명)가 주기적으로 의족을 교체하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낚시용품 기업인 ㈜용성 김무임 대표도 리더산타 행렬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연말에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 캠페인 참여 산타들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소원 성취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공공기관의 캠페인 참여도 눈에 띈다. 한국공항공사 조현영 부산지역본부장도 소원 성취금 500만 원을 후원하며 참여했다. 조 본부장은 “겨울이면 추위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아동들을 위한 산타가 될 수 있어 기쁘다. 올해는 더 많은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의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연을 보낸 아이와 부모의 소원을 들어주고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후원에 사용된다. 정기후원금 1만 원 이상을 신청하면 누구나 초록우산 산타원정대가 될 수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051-505-3118)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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