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적십자사 부회장에 하수영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3-20 19:50:36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회장과 상임위원을 새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하수영(사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이, 상임위원에는 정성우 ㈜지맥스 대표와 남화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 2년의 하수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25년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후원해왔다. 임기가 3년인 정성우·남화진 상임위원은 지역에서 꾸준히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해운대구 대형마트 에스컬레이터서 화재…60여 명 대피
  2. 2'천정부지 기름값'…부산 휘발유, 6개월 만에 1700원 돌파
  3. 3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뺑소니 사고 낸 60대 영장
  4. 4尹영장 재집행 고심 공수처…'경호처 수장공백' 영향은?
  5. 5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틀째 조사…김성훈 경호차장은 3번째 불응
  6. 6지난해 가장 더워…기후변화 마지노선 1.5℃ 처음 돌파
  7. 7종이 없는 주주총회 현실화?…'전자문서로 소집' 법안 추진
  8. 8올해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 부진 전망
  9. 9항철위 "블랙박스, 사고 4분 전부터 기록 안 돼"
  10. 10[속보]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번째
  1. 1尹영장 재집행 고심 공수처…'경호처 수장공백' 영향은?
  2. 2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틀째 조사…김성훈 경호차장은 3번째 불응
  3. 3[속보]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번째
  4. 4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 번째
  5. 5권성동 “민주당, ‘尹 사형’ 운운하며 공포정치”
  6. 6윤 대통령 측 "더불어민주당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표현의 자유 제한"
  7. 7법원행정처·법무부 수장 “尹 체포영장, 적법” 한목소리
  8. 8경호처장 조사 도중 사직서 수리…'尹 2차 체포영장 집행' 전략수정 불가피
  9. 9[속보] 응답자 과반수 "최상목 권한대행 직무 수행 잘못해”
  10. 10野 내란특검 추천권 대법원장에 이양…與 반발 잠재울까
  1. 1'천정부지 기름값'…부산 휘발유, 6개월 만에 1700원 돌파
  2. 2종이 없는 주주총회 현실화?…'전자문서로 소집' 법안 추진
  3. 3올해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 부진 전망
  4. 4‘해동 용궁사’ 인기 부산 명소 중 으뜸
  5. 5북항 마리나 재공모…이번엔 주인 찾을까
  6. 6리노공업 에코델타 공장 첫삽…반도체 지역 생태계 키운다
  7. 7설 열차 승차권 뒤늦게 환불하면 ‘된통 당한다’… 위약금 기준 높아져
  8. 8중도상환수수료 13일부터 절반 이하로
  9. 9삼진포차에 뜬 장범준…깜짝버스킹 공연 화제
  10. 10최상목 "의료계, 대화에 참여하면 정원 확대 원점서 협의"(종합)
  1. 1부산 해운대구 대형마트 에스컬레이터서 화재…60여 명 대피
  2. 2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뺑소니 사고 낸 60대 영장
  3. 3항철위 "블랙박스, 사고 4분 전부터 기록 안 돼"
  4. 4부산 울산 경남 가끔 구름 많음… 낮 최고 2~6도
  5. 5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수색 3일 더…오는 18일 합동추모제
  6. 6빌딩풍 때리고 바다 염분 덮쳐…엘시티공원 나무 대거 고사
  7. 7부산 백양터널 오늘부터 무료 통행
  8. 8부산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제한 사실상 해제
  9. 9명품 뺨치는 짝퉁 中서 들여와 판매, 쇼핑몰 대표 송치
  10. 10인플루엔자에 코로나·HMPV(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도…멀티데믹 현실화
  1. 1황인범 백승호 "우리도 공기놀이 잘 해요"
  2. 2계약 연장 손흥민 ‘무관의 한’ 풀까
  3. 3다저스맨 김혜성, 플래툰 시스템 넘어야
  4. 4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5. 5아이파크 김한윤 스카우트 선임
  6. 6‘슈퍼 루키’가 탄생하는 이곳…2025 롯데 신인캠프 현장 [부산야구실록]
  7. 7토트넘과 1년 더 동행하는 손흥민 “다시 올라갈 시간”
  8. 8벌랜더, 이정후와 한솥밥…NL 서부지구 ‘죽음의 조’
  9. 9김혜성이 밝힌 다저스행 이유 “박찬호·류현진 덕에 익숙한 팀”
  10. 10체육회장 선거도 제동 걸리나…대의원, 가처분 신청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